LITS는 2004년에 처음 선보인 비교적 새로운 논리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일본 퍼즐과는 달리 기호가 전혀 없습니다. 플레이어는 테트로미노(변이 연결된 4개의 사각형으로 구성된 기하학적 도형)로만 작동하여 경기장의 빈 셀에 음영을 표시합니다.
수학적 관점에서 볼 때 LITS는 올바르게 해결하기 위해 플레이어의 추상적인 사고, 논리, 주의가 필요한 이진 퍼즐입니다.
게임 기록
일본 잡지 Nikoli는 논리 퍼즐의 진정한 보고였으며, 그 페이지에는 일본에서 Nuruomino(누루오미노)로 알려진 LITS를 포함하여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에 수백 개의 독특한 게임이 출판되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성과와 독창성의 비결은 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니콜리 출판사가 열정적인 독자들을 퍼즐 창작에 끌어들이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편집자는 다양한 유형의 새로운 퍼즐이 포함된 수백 통의 편지를 받았는데, 그 중 다수는 나중에 히트작이 되었습니다.
현재 인기 있는 스도쿠와 카쿠로 역시 니콜리 덕분에 빛을 발했고, 이 일본 출판사의 컬렉션에 포함된 수많은 무명 게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회사는 퍼즐을 만드는 실제 실험실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는 직원과 독자 모두가 참여했으며, 이들의 이름은 종종 가명 뒤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게임은 제작, 편집, 수정 및 완성되었습니다. 오늘날 이들 중 다수는 3~4개 이상의 변형 형태로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LITS 게임 자체는 2004년 Puzzle Communication Nikoli 매거진 104호에 Nuruomino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에 잡지 112호에 LITS라는 이름으로 편집본이 출판되었습니다. 2x2 정사각형 테트로미노의 음영 처리와 관련된 규칙이 약간 변경되었습니다(표시되지 않을 수 있음).
LITS 퍼즐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빠르게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2011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Grant Fikes가 공식 개발자인 보드 게임 Battle of LITS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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